abel daiki 잔향(sillage) şarkı sözleri

흩어진 악보 위에 네가 남긴 흔적들 가끔씩 스치는 바람이 너의 숨결 같아 오늘도 나는 피아노 곁에 홀로 앉아 네가 좋아하던 멜로디 잠시 떠올려 보네 가사 없는 이 곡에 너의 이야기를 담아 한 조각의 추억마저 소중히 간직하려 해 떠나간 너지만 홀로 남겨진 나는 너의 잔향에 기대어 오늘도 너를 불러 이별이란 이름의 곡을 연주해 피아노 위에 흐르는 너와 나의 시간들 아프지만 아름다운 우리의 잔향 속에서 너는 떠나고 나는 여전히 너를 연주해 흩어진 악보 위에 네가 남긴 흔적들 가끔씩 스치는 바람이 너의 숨결 같아 오늘도 난 피아노 곁에 홀로 앉아 네가 좋아하던 멜로디 악보에 담아 보네 이별이란 이름의 곡을 연주해 피아노 위에 흐르는 너와 나의 시간들 아프지만 아름다운 우리의 잔향 속에서 너는 떠나고 나는 여전히 너를 연주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변치 않을 멜로디가 네가 없는 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너와 함께했던 순간들 영원히 기억할게 너를 향한 멜로디 영원히 너만을 노래해
Sanatçı: Abel Daik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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