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illy Love Song Part.2 (With Huckleberry P & Yohji)

Anothersillylove song Part2 yeah 마치 어제의 모든 순간이 꿈처럼 느껴져 화장이 덮어버린 지난밤 너의 표정 텅빈 방, 매번 그렇듯 홀로 남겨졌고 내 감정들은 얼마 안가 숨을 거둬 저 문밖에 나선적 없던 너와 나 과연 이런 시간들이 영원할까 내가 느끼는 이 기분이 너에겐 얼마만큼의 무게로 다가올지 물어볼수 없어 난 궁금해 너에게 난 어떤 존재인지 우리 관계는 꼬여서 쉽게 풀 수 없게 되있지 이런 상태로 계속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넘어지고 상처가 날 거란걸 잘 알고 있어 잠시 멈춰서 매듭을 다시 짓던지 아님 아예 새로운 신을 신던지 그 둘 중 하날 선택해야 하는 우리 이대로 두면 서로에게 상처만 될 뿐 단 둘이잖아 좀 더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내 맘 알잖아 다시 눈을 감아줘 i got thekisseda girl i got thekisseda boy 뒤틀린 상태로 계속 자라나는 덧니 결국 아름답지 못한 모양이 되었지 쉽게 뽑아낼 수 없어 두려움이 너무 커서 난 그저 자라는걸 바라볼 수 밖에 없어 지금 내 맘은 한마디로 표현 못해 여러가지 다른 맛의 술을 섞어놓은 듯 독해 그걸 마실 때마다 우린 춤을 추지 다음날 나를 괴롭히는 이 지독한 숙취 난 우리의 관계가 좀 더 그럴듯한 이름을 갖게 되길 바래 그럴 수 없는 지금을 아쉬워 하는건 나 뿐일까 우릴 지탱하는건 과연 이것 하나 뿐인가 마치 어제의 모든 순간이 꿈처럼 느껴져 화장이 덮어버린 지난밤 너의 표정 텅빈 방, 매번 그렇듯 홀로 남겨졌고 내 감정들은 얼마 안가 숨을 거둬 단 둘이잖아 좀 더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내 맘 알잖아 다시 눈을 감아줘 i got thekisseda girl i got thekisseda boy anothersillylove song anothersillylove song 절대 벗어날 수 없어 절대 벗어날 수 없어 anothersillylove song anothersillylove song 절대 벗어날 수 없어 단 둘이잖아 좀 더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내 맘 알잖아 다시 눈을 감아줘 i got thekisseda girl i got thekisseda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