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ta 맞출게 şarkı sözleri

우리 집 앞에서 저기 보이던 횡단보도에서 가끔 너를 마주쳤었던 10년도 더 된, 사인 여전해 참 웃기지도 않네 이렇게 자꾸만 생각나는데 친구들은 미련하다고 날 자꾸 놀려대 걔는 네 생각 절대 하지도 않데 나도 거참 아는데 그게 말처럼 되질 않아 정말 하나도 쉽지 않아 난 그래도 혹시라도 너가 옆에 있으면 너를 위해 맞출게 나 못 마시는 커피도 마실게 우리가 만난 시간 안에서 나 멈춰 있는 걸 너를 위해 맞출게 왜 자꾸만 또 내 눈에 잡힐래 너만 자꾸만 생각나는 게 참 사랑이란 것인가 봐 백번 양보해도 자꾸 나 혼자 말해 왈왈왈 이런 맘을 너는 모르겠지 심장아 멈춰봐 잠깐만 기다려달란 말은 빼 이젠 조금 다른 것이 많은 baby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추면 돼 이젠 그럼 난 못 마시는 커피 널 위해서는 먹지 월화수목금토일 새 달력들을 또 넘기다 보면 너만 보여 내 눈에는 너 하나 밖에 안 보여 그게 말처럼 되질 않아 정말 하나도 쉽지 않아 난 그래도 혹시라도 너가 옆에 있으면 너를 위해 맞출게 나 못 마시는 커피도 마실게 우리가 만난 시간 안에서 나 멈춰 있는 걸 너를 위해 맞출게 왜 자꾸만 또 내 눈에 잡힐래 너만 자꾸만 생각나는 게 참 사랑이란 것인가 봐 고이 접어둔 네 속마음을 펴볼래 데칼코마니같이 전부 다 맞는 게 잠시 멈춰 bae, 너라면 어떨래 you, you, only you 너를 위해 맞출게 나 못 마시는 커피도 마실게 우리가 만난 시간 안에서 나 멈춰 있는 걸 너를 위해 맞출게 왜 자꾸만 또 내 눈에 잡힐래 너만 자꾸만 생각나는 게 참 사랑이란 것인가 봐
Sanatçı: asit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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