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m 흘러 şarkı sözleri

물 흐르듯 흘러 다닌 탓일까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것 같아 많이 불안해 시간이 지나는 게 예전처럼 느리지 않아서 기를 쓰고 악을 써도 시간을 멈출 순 없으니 오늘보다 내일은 더 나아지도록 그러길 바라 기를 쓰고 악을 써도 시간을 멈출 순 없으니 오늘보다 내일은 더 나아지도록 그러길 바라 물 흐르듯 흘러 다닌 탓일까 어느새 바닷속을 헤매고 있어 조금씩 넓어지는 세상이 나를 잡아먹지 않길 바라
Sanatçı: ASU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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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