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upi 엄마를 위한 노래 şarkı sözleri

어쩜 좋아 왜이리 사랑스러운지 아장 귀여운 발걸음 모자란 것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내 손이 쉬는 날 없네 어쩜 좋아 왜이리 사랑스러운지 토실 귀여운 얼굴 어여쁜 것이 정말 정말 정말 많아서 내 눈이 쉬는 날 없네 동그란 눈 가는 머리털 포동 볼 살 저절로 손 토닥토닥 사랑스런 네가 있어서 내 삶은 어렵진 않아 가끔은 엄마도 쉼이 필요해 누가 좀 도와주면 안 될까요?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우리 집은 엉망진창 티 안나 집안일 마치 블랙홀 같아 반복되는 일상 힘들 때 어지러운 살림 보지마 눈을 들어 하늘 바라봐 커피 한 잔의 여유 좋아하는 음악에 쉼을 주는 책도 읽고 뻣뻣한 몸도 움직여 고립되면 우울해 시원하게 이야기해 누가 흉 볼까 두려워 마 내가 나를 사랑해요. 내 마음을 위로해요. 어깨를 쫙 펴고 뒤통수 꽂힌 시선 이제 그만 마음의 행복이 먼저 엄마가 여유가 생길 때 귀염둥이 아이 예뻐 남편도 덩달아 예뻐 드디어 우리 집 포근해
Sanatçı: ateup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ateupi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