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heunjeog şarkı sözleri

긴 밤 자고 나면 모두 잊는다는 건 나에겐 믿기 힘든 소설과 같은 걸 너의 흔적을 지우려 먼 길을 돌아왔어 널 알기 전으로 어두운 밤 긴 한숨과 그리움 속에 눈을 감아봐도 이내 차오르는 눈빛과 네 미소가 나의 밤을 비춰 어두운 새벽은 너로 밝아와 긴 하루가 지나고 또 몇 해가 흘러도 내 안에 쓰인 너는 지울 수 없는 걸 널 모르던 나 그 때로 돌아가기엔 넌 나의 세상 전부였다는 걸 알잖아 언젠가 기적처럼 너와의 기억이 사라진다 해도 그때 널 마주친다면, 널 본다면 다시 처음으로 사랑에 빠질 우리라는 걸 긴 하루가 지나고 또 몇 해가 흘러도 내 안에 쓰인 너는 지울 수 없는 걸 널 모르던 나 그 때로 돌아가기엔 넌 나의 세상 전부였다는 걸 날 위해 불러 주던 멜로디가 아직도 선명한데 널 그린 하늘에 흩어져 수많은 별이 되어 나 이제 이별하려 하나 봐 그 많은 사람 중에 너여야만 한다고 혹시 날 본다면 외면하지 말아줘 다시 만날 나는 널 모를 테니까 그때도 부디 나의 환한 햇살이 되어줘 홀로 어두운 밤 너만을 바라본 나니까
Sanatçı: At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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