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mun bye love şarkı sözleri

널 알다가도 난 모르겠어 나에게 던지는 말투를 보면 oh, 겹쳐진 손 위로 느껴져 너의 체온 너는 나를 내려다보네 baby, 지금도 나를 만져 네 손이 모든 걸 다 알고도 너의 어항 속에서 늘 헤엄쳐 내가 봐도 우스워 지금 내 꼴이 그래도 좋았어 너에게 받는 모든 관심이 시간이 없어, 우리에겐 지금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 그전에 너의 대답이 내게 필요한 거 같아 그날 밤 이후로 네 모습은 점점 선명해지고 oh, 넌 나를 가볍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나도 그만 둘려 해) Bye Bye, Me, Love 너란 바닷속을 헤엄치다 가라앉겠어 oh, Love is forever 도대체 뭐가 맞는 건지 난 모르겠어 그래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난) 너의 마음을 (너의 마음을) 이젠 짐작도 안돼 바보가 되는 기분이야 혼자 하는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 봐 애매하게 굴지 말아줘 그대로 다가와 oh, baby 너의 허리에 새겨진 꽃 들도 oh, 내 얼굴을 어루만지는 너 (너란 바닷속을 헤엄치다 가라앉겠어) oh, Love is forever (도대체 뭐가 맞는 건지 난) Buy, Buy me love 너란 바닷속을 헤엄치다 가라앉겠어 oh, Love is forever 도대체 뭐가 맞는 건지 난 모르겠어
Sanatçı: atim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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