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seunbiceu 별밤 şarkı sözleri

옷걸이에 걸어놓은 목이 늘어진 옷을 아무렇게나 걸쳐도 너는 감출 수 없어 가녀린 목 은은하게 번지는 향 라벤더가 코 끝을 간지럽게 만들어 정신이 혼미해 지진이 난 것처럼 온몸의 세포가 분열을 일으켜 조금만 기다려봐 할 말을 잃을 걸 DAMN 넌 어떤 MC보다 더 잘 알아 텅트위스팅 (tongue-twisting)을 하는 법 숨기지 말고 해 마음껏 Show me what U got 너만 아는 걸 서울 하늘 아래 별 볼 일 없지만 너는 특별해 나란 별을 보니깐 그리고 난 너란 별을 따 침대가 비좁아 별과 코가 맞닿아 Oh my baby 그대라면 살만해 니가 날 안을때면 너를 기다릴때면 Oh my baby 언제라도 말만해 Baby got u back oh 내가 갖출게 oh 차갑던 목소리가 나에게만 다정해 어제 먹은 립스틱이 맛있다며 딴청 해 넌 귀 뒤까지 빨개져 난 다 컸어. 원하는 걸 말해줘 원하는 걸 꼭 말해야만 알아? 이미 다 가졌잖아 내가 원하는 걸 왜 울어? 나 안 울었어. 너 울었잖아 침대가 다 젖었어. 언젠가 우리 심하게 다투고 헤어질 듯 서로를 할퀴어도 잠이 들 때면 반드시 한 이불속 지금처럼 포개져 입술로 서울 하늘 아래 별 볼 일 없지만 너는 특별해 나란 별을 보니깐 그리고 난 너란 별을 따 침대가 비좁아 별과 코가 맞닿아 Oh my baby 그대라면 살만해 니가 날 안을때면 너를 기다릴때면 Oh my baby 언제라도 말만해 Baby got u back oh 내가 갖출게 oh Diggin' on me, Diggin' on you 알고 싶어 난 너의 전부 Diggin' on me, Diggin' on you 세고 싶어 온몸의 점을 Diggin' on me, Diggin' on you 알고 싶어 난 너의 전부 Diggin' on me, Diggin' on you 세고 싶어 온몸의 점을 Oh my baby 그대라면 살만해 니가 날 안을때면 너를 기다릴때면 Oh my baby 언제라도 말만해 Baby got u back oh 내가 갖출게 oh
Sanatçı: atiseunbic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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