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uz 별의 잘못 şarkı sözleri

외로움을 달래주던 하늘이 어느새 까맣게 변해버린거죠 쓸쓸함을 내게 주던 노을은 어느샌가 날 외면해버린거죠 지나간 별을 그리워한 나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그립도록 떠난 그대의 잘못인건가요 누구에게나 나의 모습 따위 별 볼일 없는 기억들의 지나가는 별들 중에 하나 뿐인데 애쓰지 않아도 날 보는건 어려운게 아닌데 별이 지나가는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그댈 바라보며 반짝이던 별 어느새 이렇게 멀리 가버린거죠 밤하늘에 외로이 떠있던 별 이젠 그댈 위해 더 밝게 빛나요 지나간 별을 그리워한 나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아프도록 떠난 그대의 잘못인건가요 누구에게나 나의 모습 따위 별 볼일 없는 기억들의 지나가는 별들 중에 하나 뿐인데 애쓰지 않아도 날 보는건 어려운게 아닌데 별이 지나가는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새벽 하늘보다 외로워 보이는 별 본다면 웃으며 내 이름 한번 불러주기를 누구에게나 나의 모습 따위 별 볼일 없는 기억들의 지나가는 별들 중에 하나 뿐인데 애쓰지 않아도 날 보는건 어려운게 아닌데 별이 지나가는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Sanatçı: AtuZ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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