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uz 연옥 şarkı sözleri
어릴적 우리 모습 시간을 함께 하던
그때의 우리의 추억이 아름다웠는데
이젠 아닌가봐
누군가에게 우리는 친구 그 이상
그 시작점을 함께 했던 친구들과
함께 한 목소리들로 이 노래를 채울 수 있었다면
영원히 반복되는건 영원히 돌아오는 것
억지로 내렸다가도 나의 얼굴은 뒤틀리고 있어
영원히 반복되는건 영원히 돌아오는 것
처음과 달리 일그러져버린 마음은 이제는 없어
빠져들어 나도 모르게 아니 사실은 다 알고 있으면서 내 발로
알아서 걸어서 들어가 반복의 반복의 반복의 반만
내가 노력했던 것에 대가를 바라는 그런 마음이 나쁘다고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한발을 딛어 그때부터 나갈 수가 없어
뭐가 문제였는지 생각조차도 피하던 너의 경솔함 경박하지만 솔직한게 낫지
그러는게 차라리 말이 통하는편
자꾸만 반복된 말만하게 만드는 이제는 적당히 알아서 들어 좀
이건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 맨손으로 너를 칠게
이제는 배려 따위 한 순간도 마주하지 않으려던 직면한 상황까지
당장에 목에 칼이 들어와도 눈만 감고 무시하던 면상까지
누가 보던 말던 갑과 을의 관계라던 개소리까지하던 사람들까지
싹 다 사람 관계 순간마다 일희일비하던 멍청한 반복의 내 모습까지
Repeat this situation ps dss ptsd 미래가 없지 마치 거기 빠져있는 것 같지
Repeat this situation ps dss ptsd 미래가 없지 마치 거기 빠져있는 것 같지
영원히 반복되는건 영원히 돌아오는 것
억지로 내렸다가도 나의 얼굴은 뒤틀리고 있어
영원히 반복되는건 영원히 돌아오는 것
처음과 달리 일그러져버린 마음은 이제는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