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uz 눈이 şarkı sözleri

창밖엔 눈이 내려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하늘은 참 맑은데 내 마음만 그러지 못해 왜 난 여기 서있나요 달라진게 있을까요 똑같은 하루 뿐인데 언제쯤 나에게도 다른 하루가 다른 눈이 내려와서 나를 아프지 않게 하나요 You save me please now 창 밖엔 내가 서있어 언제 겨울이 온듯이 세상은 참 하얀데 내 마음만 그러지 못해 왜 난 매일 힘든가요 달라진게 있을까요 똑같은 세상 속에서 언제쯤 나에게도 다른 하루가 오길 바라는 마음 뿐인데 아프지 않을 수가 있나요 어떻게 말이죠 찬 바람이 싫어서 피해온 내 추억과 내 삶을 후회해 그대와 함께 있었던 그 시간도 전부 다 잊게 해줘 달라진게 있을까요 똑같은 세상 속에서 언제쯤 나에게도 다른 하루가 오길 바라는 마음 뿐인데 아프지 않을 수가 있나요 어떻게 말이죠 달라진게 있을까요 똑같은 세상 속에서 언제쯤 나에게도 다른 하루가 오길 바라는 마음 뿐인데 아프지 않을 수가 있나요 어떻게 말이죠 어떻게 말이죠 아프지 않을 수가
Sanatçı: AtuZ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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