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 obeu peulreiseu geunale şarkı sözleri

우리 함께 했던 날들과 나누었던 이야기 다 어제에 남아 점점 가까워 오는 내일에 모두가 나아갈 때 한 번 전하지 못한 마음을 모른 채 저무는 계절 다시 열리지 않을 작은 꽃의 선명한 기억 너의 예쁜 말들과 웃음 속에 반짝이던 날들 부디 놓지 말아줘 기억해 줘 빛나던 우리 그날에 아직 들리지 않는 노래와 모질게 흘러가는 매일 차마 잠들지 못한 작은 손에 스치는 바람 너의 예쁜 말들과 웃음 속에 반짝이던 날들 부디 놓지 말아줘 기억해 줘 빛나던 우리 그때의 나 너의 말들과 웃음 속에 행복했던 나를 부디 잊지 말아줘 기억해 줘 함께였던 우리 그날에
Sanatçı: aus obeu peulreis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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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