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koldeu #20 şarkı sözleri

가장 빛나며 가장 아름답댔어 그런 뻔한 말을 믿어왔지만 그 찬란한 순간을 기다리기 바빴고 중간에 나를 힘들게 만드는 것들은 그런 나를 비웃듯이 더욱 나를 무너뜨리기 바빴어 그래 이런 말을 하는 내가 믿기지 않겠지 근데 나도 이런 나를 맞이할 줄 몰랐어 그것도 내가 기다려왔던 스무살에 친구들은 다 잘 살아 근데 날 바라볼때마다 헛된 상상을 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미워 발 딛을 곳의 나약함 그 공포감이 날 잡아가 다른 나를 감싸줄 공간을 못 찾아 나는 또 혼자 남아 울어 누구를 원망하겠어 나를 그렇게 만든건 누구의 탓도 아닌 나를 갉아먹은 전부 다 나의 탓인걸 눈물을 처음 보였던 날 나도 날 감당 못할 걸 알아서 눈을 뜨는 것 조차 두려워 다시금 눈을 감았어 두 눈을 떠야된다면 나를 괴롭혔던 것들이 없다는 편안한 공간에 내 눈을 처음 떴으면 좋겠어 그래도 그 중 다행인건 나를 걱정해준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더욱 더 성장할 수 있었다는 걸 느꼈어 아팠던 기억들 전부 다 나로 인해 망가진 삶과 전부 다 떠안고 나 멀리 떠날래 멀리 떠날래 아무도 못 찾게 아팠던 기억들 전부 다 나로 인해 망가진 삶과 전부 다 떠안고 나 멀리 떠날래 멀리 떠날래 아무도 못 찾게 요즘은 어때 라고 묻는 사람이 잦은데 그 말을 듣고 나도 날 스스로 돌아볼 때 버티면서 조금은 나아졌나 싶기도 해 그래 그때만큼이야 내 호흡이 편안한 게 But it'll be back and packing my mentality So i always live in my nervous life 나름대로 노력이란 것이 내 유일한 dive 삶이란 깊은 물에서 헤임치는 법을 터득해 생존을 위해 그게 아님 내 미래를 위해 것도 아님 밤에 잠에 잘 들기 위해 했던 행동들을 확인하고 확인해 수십 수백 수천 수만번 계속 반복해 병원을 가고 치료를 받고 약들을 먹고 벽들은 높고 그 높은 벽의 끝이 안 보이는 듯 해도 칠흑같이 깔린 어둠을 해로 못 바꾼다면 나는 작은 초승달이라도 띄울래 아팠던 기억들 전부 다 나로 인해 망가진 삶과 전부 다 떠안고 나 멀리 떠날래 멀리 떠날래 아무도 못 찾게 아팠던 기억들 전부 다 나로 인해 망가진 삶과 전부 다 떠안고 나 멀리 떠날래 멀리 떠날래 아무도 못 찾게 아팠던 기억들 전부 다 나로 인해 망가진 삶과 전부 다 떠안고 나 멀리 떠날래 멀리 떠날래 아무도 못 찾게 아팠던 기억들 전부 다 나로 인해 망가진 삶과 전부 다 떠안고 나 멀리 떠날래 멀리 떠날래 아무도 못 찾게
Sanatçı: auskold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auskoldeu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