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onn daebu şarkı sözleri
난 안 꿇어 내 가족 친구 건듦 다 죽어
몸에다 벌집 구멍 낸 뒤 산에 파묻어
총구의 끝은 차갑고 해야 할 거야 각오를
살고 싶음 처박혀라 방구석
어둠이 여길 에워싸
양복을 차려입고 나서 늘 그랬듯 절망으로 데려가
몰랐겠지만 우린 울음소리 애청자
네 모든 것을 뺏어가 악마가 내려와
숙청을 시작 걸러내 보자 배신자
해봐 기만, 당하고 나서야 씹새끼들 걸려 비상
튀기지 피가 마를 때까지 씨가
사라지지 않는 긴장 묘비에 누가 적혀질까
우릴 치려던 놈들 전부 좋다 꼴
마지막 가는 길에 빌어줄 거 같냐 복
그래 내가 나쁜 놈 머리를 짓밟고
네 몸에다가 새겨줄게 죽고 싶을 고통
이민자 집안 fuckin' god father
악만 프라다 입어
수트 차림의 god father
알파치노 옆에 자리 미친 god father
god father god father
어중이떠중이들 모여 떠들어대 부리
니들과 달리 우린 보여내지 본보기
또 모기들이 늘어났어 판을 배려 더
그렇게 내가 뱉는 말들은 피 향을 키워 둬
기억해둬라 영혼은 팔지 않아 우린
니 더러운 무리나 더 해
야 비둘기 모이 궁금하면
당당히 받아내 빨아 정신병원에
권모술수 눈에 훤해
그런 니 인생이 참패
비즈니스 안의 가족
몇 번이고 we ballin
iconic 한 입 거리
우린 대표해 길거리
거머린 저기 멀리
벌써 떠나갔지 버스
넌 못 잡아 우리 포즈
건들면은 되려 뻑
거리낌이 없지
우리 팀이 가는 길엔 낮술에 취기
빌리지 않아도 부딪히지 머린 지끈 볼에 핏기 튀겨
빙의 알파치노 박자 밀린 빙신시끼
밑에 비빌 기질 없어 세워 비석 개런티로
때로 변하지 몬스터 보스도 데려와 목따
복종 곧잘 따라줘 부탁 하는 줄 아네 병신이 좀 웃겼어
네 발음의 출처 보스턴? 좆까 어디서 혼자 주워들은 출신을 팔아
바닥에 왔다면 규칙에 따라 난 미친 갓파더
쫄은 티가 나면 바람구멍 마빡에
가파른 언덕이지 내 존재는
바삭하게 태워 담 타겟
다음 판은 없어 그래 딱 봐도 미친 갓파더
이민자 집안 fuckin' god father
악만 프라다 입어
수트 차림의 god father
알파치노 옆에 자리 미친 god father
god father god father
난 godfather
열십자 긋고 혼은 안팔어
가족과 형제 빼곤 다 비켜, 눈 안깔어?
후회는 없지 내 인생 다 건 거, 안아까워
두려움이 만든 위치, 잘알어, 그만 빨어
클래슨 영원해, 어쩜 난 신에 가까워
모독은 아냐, 신앙 하지만 걍 받어
스며나온 자연 스웨그은 내 습관 맞어
내 허락없이 숨 쉬는 건 모욕이야, 알어?
말할 필요도 없지, 내 싸인 말여
별일 없어보여 럭키? 이에타스 알어?
꽤 선한 미소로 널 눕혀놓고 시멘트 깔어
넌 무슨 일인지 모른채 지옥으로 달려
내 적들은 어제의 동지, 잘 알어
내 동진 내일 적 다 맞는 말이여
난 오직 날 위해 살아가, 이제 감 잡어?
이 순간을 살어 너 없도 잘살어 난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