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onn guyeog şarkı sözleri

365일 우리 구역인 듯이 걷지 같은 무리가 아니라면 떨어져 멀리 너희 형님들도 우리 앞에서는 정지 손가락이나 빨면서 쳐다봐라 천치 이 거리에서 덤빌 때 다 조심해 너희 머리에 난 쏘지, Bang Bang 또 쏘지, Bang 몸 떨리겠지 돼버려 어린애 뺏어가 전부 너넨 적군 마주치면 될 거야 처분 우리 전문 여기 들어오지 마 들어온 순간 전쟁이야 우리 무리는 준비돼있으니 언제든지 그래 우리 좀 많이 좆 같은 놈 이번엔 내가 보내줄 게 똥간으로 느낌부터 다르잖아 해도 똑같은 걸 그러니 여기는 절대 못 넘봐 알겠냐 이제 느껴라 절망 우리 성격은 까칠하지, 이해심은 시체니 여 삐대지말기를 바래 미개인과 피라미들 그러다가 싼다 피똥 우리 색으로 가득 칠해지는지도 365일 우리 구역인 듯이 걷지 같은 무리가 아니라면 떨어져 멀리 너희 형님들도 우리 앞에서는 정지 손가락이나 빨면서 쳐다봐라 천치 우리 구역은 배리어 안 쳐도 표시 돼있어 내 첫 음반 aetas vol.1 미숙했었지 대갠 너무 홍대충 자릴 넘보는 랩 지망생들 포부 눌러버릴 만한 작업물 만들어 쌓은 곡은 범죄와의 전쟁처럼 쓸려나가 clean해 hard drive 3개쯤 내도 반응 없지만 내 night vibe 이 가살 쓰는 심정은 big'L의 95' 이제 서 대충 판단이 (그게 시발 나니까) 걍 내 좆 대로 해도 넌 알아서 해석해줘 멋없이 디스나 쳐 했던 가사들을 쪼개줘 새끼들 건축학개론 찍을 때 건설해 우리 구역이지 너흰 절대 못 넘보네 dumboi에 19 뗐지 나 이길 땐 펜타닐 패칠 갖고 와도 고통스러 다릴 떼 치명적이지 우리 팀 그만큼 전설의 다음 스텝으로 박아 벌리지 휴전선을 365일 우리 구역인 듯이 걷지 같은 무리가 아니라면 떨어져 멀리 너희 형님들도 우리 앞에서는 정지 손가락이나 빨면서 쳐다봐라 천치 먹어버릴 판 전입자의 한 끼 밥 넘보지 말아 거리감 유지해 우린 선인장 해내 덩칫값 성공이 보여 천리안 이 적임자의 구역 달라져가는 내 겉치장 저리 가 어딜 발을 들여 너희 머저리들은 들어 이건 선전포고 해라 pull up 잔챙이 불러봐야 쥐어 터지고 무릎 꿇어 뻔한 결말은 너희 의지들을 도로 무로 애써 개겨봤자 너희 손해지 홍대충 노래 들이밀어봐야 안 팔리니 So 할거 하게 둬도 쪽팔리지 우린 판 굴린 이 바닥에 상 차린 뒤에 또 해먹을 준비해 움직여 말은 무기네 언제나 준비돼있어 방심 금물이네 선 넘지 마라 구린 밑밥을 알아 내 자리 지켜내고 다시 기강을 잡아365일 우리 구역인 듯이 걷지 같은 무리가 아니라면 떨어져 멀리 너희 형님들도 우리 앞에서는 정지 손가락이나 빨면서 쳐다봐라 천치 이기는 놈이 주인공이래도 어림없다 인마 니가 이기는 결말은 없어 내 순간은 빛나 눈 가려 귀 막아봤자 여기 계속되는 첨언 피땀 흘려 칼 갈아 와라 우리처럼 그래 해봐 우리처럼 전에 네 모든 걸 걸어 거저먹으려고 온 거라면 되려 먹혀버려 짜가들은 함부로 흉내 낼 수가 없는 멋 몇 푼 갖고 거들먹 버릇없이 구는 거품들 터뜨려 왜 이 판에 붙어먹을까 힙합이 쉬워 보이나봐 너넨 우리 먹잇감 형형색깔 머리칼 골라 먹어 이건 써리원씻 머리가 띵해도 난 쑤셔 넣어 거침없이 참 어이없지 베껴다가 뭐가 된 마냥 구라 그럴 바에 난 차라리 목을 매달아 깨달아 결국 창고 안에 쌓인 재고 도태되지 않게 조심해라 너네 태도
Sanatçı: B-gon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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