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 beauties hamgge geoleul gil şarkı sözleri

어느새 노을 질 때가 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려 하죠 새벽이 두렵고 불안해도 차근히 나아가봐요 힘든 밤에도 아픈 밤에도 따스히 날 지켜주던 그대들 외롭지 않게 더는 아프지 않게 늘 함께해요 따스히 빛나는 저 햇살이 포근히 우리를 안아주면 살며시 한 걸음 내디뎌요 가본적 없는 이 길에 펼쳐질 그 빛을 향해 어느새 헤어질 때가 되고 서로의 하루가 빛나길 바라죠 함께했던 시간 추억하며 예쁜 끝을 남겨봐요 고단했던 날 주저했던 날 쓰러지지 않게 꽉 잡아준 그대들 아름다웠던 날 눈 부셨던 날 기억하며 시작해요 떠오른 달 아래 손을 잡고 서로를 향해 미소 지으면 손끝에 전해진 그 온기를 간직하며 걸어가요 펼쳐질 우리의 길을 떠오른 달 아래 손을 잡고 서로를 향해 미소 지으면 손끝에 전해진 그 온기를 간직하며 걸어가요 펼쳐질 우리의 길을
Sanatçı: b2 beauties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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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