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m 짝사랑 şarkı sözleri

언제부턴진 몰라도 여울진 마음 안에선 그대 모습 자꾸 아른거려서 난 아무것도 못하는데 스쳐 지나가는 모두 아깝지 않게 우리 아낌없이 사랑하며 바라봐 주길 그댈 위해 만드는 이 노래의 끝에선 그대와 함께하는 그런 꿈을 꾸죠 내게 했던 그 모든걸 난 이미 알고 있어요 내게 보여준 미소 모든 말들이 아무 의미 없었다는걸 지쳐가는 마음 모두 아프지 않게 우리 서로잡은 두 손안에 머물러 주길 그댈 위해 만드는 이 노래의 끝에선 그대와 함께하는 그런 꿈을 꾸죠 밤새 준비한 말 무색하게 뒷모습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난 그대 내게 오지 않을걸 다 알지만 오직 그대만이 나를 웃음 짓게 하기에 이 노래가 그대 맘에 닿을 수 있도록 언제라도 기다릴게 그대 오는 그 날까지
Sanatçı: BAA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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