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á 곁에 있으니까 (place of sun) şarkı sözleri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삶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네
강하게 보이는 그대 오늘은
수화기 너머 울먹이네요
어떤 꿈을 따라서 그대는 여기까지 왔을까
나도 모를 수 밖에 없는 그 이유는
나도 그대와 같은 일 때문에 baby
그대가 눈물짓는 슬픈 날에
내가 그대 곁에 있으니까
떨어져있는 밤엔 그대의 맘이 yeah
언제나 내 곁에 있으니까
언젠가 봤던 하늘에는 지금도 살고 있을까
우리 함께 보며 웃던 꿈들 다 기억해 봐요
아직 아직 아직 내리는 비는
하늘을 씻고 깨끗한 꿈들만 모아서
빛나고 oh 그대에게 보여요
그대가 눈물짓는 슬픈날 에는
내가 그대 곁에 있으니까
떨어져 있는 밤엔 그대의 맘이 yeah
언제나 내 곁에서 있으니까
언제나 내 곁에서 있으니까
Yo listen 언제나 이렇게 너와 함께나
너의 숨소리 마저 귀를 기울일께 I
want a make you rest on me like hot milk
when you fell time cuz on my mind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처럼
언제나 볼수있는 곳에 있는 나인걸
Yes I do 그래 그렇게 언제나
you are love of my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