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á 무지개 şarkı sözleri

그리워서 바랜 사이라 찾을수 없나요 다가갈 수 없는 마음은 눈물만 흐르네요 눈을 감고 그대 그려요 언젠가 오겠죠 파도처럼 다가 올꺼라 조심스레 믿지만 아주멀리 온것같아 내손에 닿지 않아 꿈을꾸듯 아득하게 그대가 그리워요 나 한번도 잊은적이 없어요 난 언제나 꿈꾸고 있어요 My love is forever 미안해 하지는 않아요 그대 보이지 않는건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눈물이 가린걸요 이제다시 가고싶어 그꽃들 바다위로 흘린눈물 씻어내줄 그대를 기다려요 난 영원히 잊을수가 없어요 아주멀리 온것같아 내손에 닿지 않아 꿈을꾸듯 그대모습은 날위해 웃고있죠 난 잊을 수 없는 그대모습을 늘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your love is forever
Sanatçı: Badá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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