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a majimag seonmul şarkı sözleri

지금 너를 잊어 가는 내 슬픔으로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두 손모아 기도할테니 *넌 가끔씩 내게 전해줘 니가 준비한 세상에 나보다 더 널 사랑했던 그 하늘과 낯선 그곳에서 만들어갈 얘기를 **이제 알았어 너의 빈자리는 나를 위한 너의 마지막 배려인걸 나를 용서해 주겠니 외로움에 힘들진 않니 널 혼자둔 날 용서해 * Repeat 늘 내곁에 살아있는 것 같아 친구에게 안부를 물었지 널 위한 마지막 선물조차 부담스러워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니 ** Repeat
Sanatçı: Bah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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