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a neoyisarang (canon) şarkı sözleri

하루가 지나고 지친 몸을 뉘일때 따뜻한 너의 전화 목소리 하지만 이제는 너무 지쳐버렸어 내 몸이 나의 영혼조차도 자꾸만 슬퍼져 자신이 없어져 함께 한 우리약속마저도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게 될꺼야 남겨진 우리사랑까지도 언제나 내게 주기만한 너의 사랑 미안할 뿐야 Goodbye oh my love 다음 세상에서라도 널 항상 지켜 줄꺼야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 너의 사랑을 두고 몰랐었어 너와 이별 할줄은 항상 가슴속에 간직할께 한번만 다시 나를 돌아봐줘 다시 너를 느끼게 내가 사랑했던 너의 두눈을 영원토록 사랑한단 말 제발 내게 말해줘 다시는 이별 없겠다고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 너의 사랑을 두고 오 Goodbye oh my love 다음 세상에서라도 널 항상 지켜줄꺼야 Goodbye oh my love 한번 만 더 너의 작은 두손을 잡을수만 있다면
Sanatçı: Bah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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