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du seom şarkı sözleri

섬으로 가자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나뭇잎이 부딪혀 만드는 소리와 파도의 일렁임만 가득한 그런 곳으로 멀리 가볼까 어디든 가고픈 곳으로 말야 우리에겐 떠날 배가 있고 또 내겐 너를 위한 시간이 가득해 자 떠나 보자 끝이 없이 들이키다 내뱉기 차마 걸렸던 너의 무거운 생각과 회색 같던 마음을 다 뱉어낼 수 있는 곳으로 다 상관이 없는 그런 너만의 섬으로 그런 곳으로
Sanatçı: BALD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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