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maru nayi seom nayi bada şarkı sözleri

잠겨진 추억속에 살며시 발을 데려다 저 아득한 어둠에 갇혔네 작은 유리병속에 내 맘을 담아 보내려다 버티지 못하고 가라앉아 버렸네 너는 나의 바다야 그대로 떠내려가 지친 너를 위해 쌓아 올린 나의 맘 한 켠에 닻을 내린 채 머물러 준다면 네가 남긴 파도는 내가 다 짊어 질게 나의 맘 나의 슬픔 차디찬 파도속에 너의 몸을 맡겼을 때 결국 나의 슬픔이 되었네 모두가 잠든 밤에 기어이 너를 뒤적이다 어질러진 내 마음 한 켠만 남았네 너는 나의 바다야 그대로 떠내려가 지친 너를 위해 쌓아 올린 나의 맘 한 켠에 닻을 내린 채 머물러 준다면 네가 남긴 파도는 내가 다 짊어 질게 나의 맘 나의 슬픔 너 만을 바라본 나의 날은 너를 지킬 만큼 높진 않았나봐 너를 잃고 나서야 쌓아 올린 내 마음들은 이젠 어떤 파도도 넘보지 못할거야 너는 나의 바다야 그대로 떠내려가 지친 너를 위해 쌓아 올린 나의 맘 한 켠에 닻을 내린 채 머물러 준다면 네가 남긴 파도는 내가 다 짊어 질게 나의 맘 나의 슬픔
Sanatçı: Bammar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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