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미지근한 색, 퍼플

verse1) 요즘 내 곁에 남아준 사람들이 너무 많은걸 느껴 이 감정이 오래가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함에 숨쉬어 oh oh oh 얼마큼 더 받게될지 몰라도 때론 숨고 싶어 이곳에서 right now 난 부족한게 많은걸 깨달은 뒤 평행하는 감정의 마름모 다 가질수는 없어 so it wasn't what you thought 간절하지 않은적 없네 하루도 이렇게 살아가지 또 이렇게 사랑하는법을 배워가는거 you know it x2 bridge) 허름해진 마음에 간절함 딱 그 만큼만 손이 닿으면 그건 용기가 되어서 담아 넣고 불완전한 나 조차도 완성되는것 같아 사방에 흩어진 조각 들이 모여 날 만드는동안 널 꿈이라 불러 내 모든것들 토한체 말로 표현은 복잡해 hook) 요즘 내 곁에 남아준 사람들이 너무 많은걸 느껴 이 감정이 오래가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함에 숨쉬어 oh oh oh 이렇게 살아가지 또 이렇게 사랑하는법을 배워가는거 you know it x2 outro) 매순간 날 지탱하는건 등이 되어 스며든 너와 빛 보통 내 감정의 상태, 뜨겁고도 차가운것 마치 보라색 I've been getting closer to you 내 성공은 나의 것이 아닐지도 몰라 전부 보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