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il beoseue anja şarkı sözleri

널 만나고 와서 버스에 앉아 창 밖의 너에게 나 손을 흔드네 모든걸 준넌 아무 미련없이 내곁을 떠나는 걸 알고 있어 아무것도 없는 내 곁에서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워 많은 핑계로 상처만 주고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넌 나의 천사야 나의 전부야.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나 애써 너를 담아보려 하지만 눈이 번져 창밖이 보이지 않네. 밤하늘의 별도 따주고 싶은데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너무 잡고 싶은데 잡을수가 없네 이렇게 내 사랑을 보내야 하네 안녕 내사랑
Sanatçı: bandai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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