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Town

멈춰진 이 어느 거리엔 아무 소리 없이 머물다간 사람들 언제인지 모르는 저 비워진 거리 속엔 차가운 바람만 So long 너 보이지 않는 지워진 흔적. 너 마지막 인사 is this the end? 빛이 없는 하늘엔 굶주린 새들만 너에 머리 주위를 맴도는걸 I must break this silence, but Im fading slowly. Nothings around me, I runaway for the last suffer.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사라지는 사람들에 땅. 난 이제 혼자 남았나? 내 몸에 스며드는 차가운 공기들. 서서히 멈춰가는 네 거친 숨소리 So long 너 보이지 않는 사라진 사람. 너 마지막 인사 Is this the end? 빛이 없는 하늘엔 굶주린 새들만 너에 머리 주위를 맴도는걸 이젠 나도 알아 우리 만든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 마지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