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hyeog 소풍 şarkı sözleri

아침에 깨어 길을 떠났지 그대가 마련한 정갈한 도시락도 함께 봄바람이 파랗게 빚어낸 하늘 우리에게만 허락된 소중한 선물 신호등에 멈춰 섰을때 그대와 수줍게 마주치던 눈길 길가에 구석구석 움트던 설레임 (햇살보다) 환하던 그 웃음 평범하지 않은 마음들이 (모여서) 평범하게 써 내려갔던 우리 그렇게 서로에게 기대어 (가슴 뛰게) 떠났었던 소풍 가만히 있을때라도 내게 충분한 거기 서있기만 해도 내게 가슴뛴 내 맘에 그림자 지지 않는 신비한 햇살 나에게 비추는 따사로운 비밀 신호등에 멈춰 섰을때 그대와 수줍게 마주치던 눈길 길가에 구석구석 움트던 설레임 (햇살보다) 환하던 그 웃음 평범하지 않은 마음들이 모여서 평범하게 써 내려갔던 우리 그렇게 서로에게 기대어 (가슴 뛰게) 떠났었던 (멈추지 않기를 이 시간들이) (그대와 함께 두 손 잡고) 소풍
Sanatçı: banghye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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