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sejin dan hanbeonman şarkı sözleri

오래 걸렸어 여길 오기까지가 어느새 내 마음속엔 상처들만 아팠던 시간들이 이제야 좀 무뎌지나 봐 그날을 위해 하루하루 버티던 지난 시간 속에서 흘렸던 내 가슴속엔 눈물들이 그때를 잊을 수 없어서 그 순간들을 지울 수 없어서 모든 게 힘들었던 난데 단 한번만 이 노랠 부를 수만 있다면 아파와도 나는 이겨낼 수 있어 단 한번만 이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면 나는 이젠 슬퍼하지 않아 꿈꾸던 그날을 위해서 하루하루 버티던 지난 시간 속에서 찢겨진 내 가슴속에 상처들을 그때를 잊을 수 없어서 그 순간들을 지울 수 없어서 하루하루 버티던 난데 단 한번만 이 노랠 부를 수만 있다면 아파와도 나는 이겨낼 수 있어 단 한번만 이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면 나는 이젠 슬퍼하지 않아 꿈꾸던 그날을 위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 나 홀로 외롭게 서 있을지라도 내가 흘린 눈물자국 보며 그날을 위해 이겨낼 수 있어 단 한번만 이 노래 부를 수만 있다면 아파와도 나는 이겨낼 수 있어 단 한번만 이 노래 들려줄 수 있다면 나는 이젠 슬퍼하지 않아 꿈꾸던 그날을 위해서
Sanatçı: bangsej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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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