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seungceol 회색정원 (feat. mni민재) şarkı sözleri
결국 너도 똑같은 이유로 나를 떠났지
네가 꿈꿔온 신기루 거기엔 내가 없었나 봐
너를 위해 가꾸었던 푸른 숲 언덕에
짙게 깔린 어둠
사막 한 가운데 버려져 있어
점점 사라져가는 추억들
목마른 너의 웃음 찾으려 아주 먼 길을 걸어봐도
그만큼 멀어지네
비로소 깨달을 수 밖에 없는 삶의 무게
참으려고 애써도 자꾸만 흐르는 눈물
아름다울 수 없는 버리고 버려진 시간들
너를 위해 가꾸었던 푸른 숲 언덕에
짙게 깔린 어둠
사막 한 가운데 버려져 있어
점점 사라져가는 추억들
목마른 너의 웃음 찾으려 아주 먼 길을 걸어봐도
그만큼 멀어지네
비로소 깨달을 수 밖에 없는 삶의 무게...
내가 바보였어
내 심장을 찌르는 그리움에
너를 찾아 헤메여도
나는 혼자일 뿐 혼자가 되버린 걸
cause your love... baby!!
내가 꿈꿔 온 사랑 현실 앞에 쉽게 무너져버린 꿈
그렇게 날 길들여
아무런 변명조차 들을 수 없는 이별이 아프게 해
내가 꿈꿔 온 사랑 현실 앞에 쉽게 무너져버린 꿈
그렇게 날 길들여
나 혼자 가꿔가야 하는 걸까 너와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