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tanghan aideul ijhyeojin geon naega anin uriyi yeonghon şarkı sözleri

함께 했었던 사소한 것들이 이젠 기억에만 머무는 시대 안아주고 함께 눈물 흘리던 그 기억이 이젠 꿈 같은 일 영혼없이 걷는 일상 속에 무표정으로 지나가는 우리들 식어버린 감정을 찾을 수 없어 그게 나였나 새삼 놀랍기만 해 우리에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 차가운 거리엔 낭만없는 공기만 떠다니네 점점 잊혀져가는 건 내가 아닌 우리들에 영혼인걸까 자연스럽던 만남들이 어두운 방안에 홀로 앉아 가식적인 인스타로 자랑질만 그 우정은 이제 무의미해 영혼없이 걷는 일상 속에 돈만 쫒아서 살아가는 너와 나 진심어린 사랑은 찾을 수 없어 그게 나였나 이젠 슬프기만 해 우리에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 차가운 거리엔 낭만없는 공기만 떠다니네 점점 잊혀져가는 건 내가 아닌 우리들에 영혼인건걸까 돌아갈 순 없나 그 시절 그 계절 돌이킬 순 없나 행복했던 우리들 돌아갈 순 없나 그 시절 그 계절 돌이킬 순 없나 행복했던 우리들 우리에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 차가운 거리엔 낭만없는 공기만 떠다니네 점점 잊혀져 가는 건 내가 아닌 우리들에 영혼인걸까 지워진 건 내가 아닌 나의 영혼 우리에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어디로 갔을까) 차가운 거리엔 낭만없는 공기만 떠다니네 점점 잊혀져 가는 건 내가 아닌 우리들에 영혼인걸까 지워진 건 내가 아닌 나의 영혼
Sanatçı: bangtanghan aideu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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