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jiharomaenseu as always şarkı sözleri
그리 길지 않은 삶을
뒤돌아봤어 후회되는 시간 너무 안타까웠어
이제 익숙해진 시간의 흐름 그
속에 내게 남아있는 이상은 무엇인지
그런 내 그늘에 니가 다가온거야
살짝 웃는 모습 자석같이 끌려가
달빛 요정같은 차가운 모습이지만
봄처럼 따스한 너의 두눈이
언제나 내 사랑 바라봐 주길
항상 난 그 자리에 있을테니
내 삶에 니 자릴 비워 놓을게
조금씩 내 소망을 니 사랑으로 채워주길
이제 나에게도 하나의 소망이 있어
너의 작은 손이 내게 마법을 걸어
아직 말 못했지만 난 아무것도 말 못했지만
내 마음 네게 전할 때 너의 두눈이
언제나 내 사랑 바라봐 주길
항상 난 그 자리에 있을테니
내 삶에 니 자릴 비워 놓을게
조금씩 내 소망을 니 사랑으로 채워주길
언제나 내 사랑 바라봐 주길
항상 난 그 자리에 있을테니
내 삶에 니 자릴 비워
놓을게 조금씩 내 소망을 니 사랑으로
언제나 내 사랑 바라봐 주길
항상 난 그 자리에 있을테니
내 삶에 니 자릴 비워 놓을게
조금씩 내 소망을 니 사랑으로 채워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