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mal 1번 국도 행진곡 şarkı sözleri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는 바다로 갈 거야 용감한 북소리에 발 맞춰 달려가자 저 길에 끝에는 푸른 바다가 있었지 볼 수 없었기에 잊은 채 살아 왔지만 우리네 가슴이 뜨겁게 뛰고 있다면 친구여 길은 결코 끝나지 않은 거야 이젠 어려워 마 더는 두려워 마 우리 이대로 붙잡고 달려 나가자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는 바다로 갈 거야 용감한 북소리에 발 맞춰 달려가자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간 바다로 갈 거야 용감한 북소리로 나아 갈 수 있을 테니까 숱한 밤 꿈속에 그리던 나의 형제여 우린 같은 바람 또 같은 비를 맞았지 아직 내 가슴이 뜨겁게 뛰고 있으니 저 길을 달려 너에게로 나 가겠어 이젠 익숙해져 변할 수 없대도 우리 이대로 부둥켜 안고 나가자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는 바다로 갈 거야 용감한 북소리에 발 맞춰 달려가자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간 바다로 갈 거야 용감한 북소리로 나아 갈 수 있을 테니까 이 땅을 갈라놓은 수많은 욕심들 상처입은 과거를 이제는 끝내야 해 우리 미래는 우리의 것이고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튼튼한 두 다리와 뜨거운 심장으로 일번 국도를 달려 통일로 (가자)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는 바다로 갈 거야 용감한 북소리에 발 맞춰 달려가자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간 바다로 갈 거야 용감한 북소리로 나아 갈 수 있을 테니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는 바다로 갈 거야 용감한 북소리에 발 맞춰 달려가자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언젠간 바다로 갈 거야 용감한 북소리로 나아 갈 수 있을 테니까
Sanatçı: banma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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