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monologue şarkı sözleri

하늘이 무너진 듯 바람은 울부짖었다 수많은 고난과 시험 그 속에서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갈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우린 다시 손을 잡았고 여섯 명의 두 발은 다 함께 그 누구도 쓰러지지 않게 다시 뛸 준비가 되었다 Young, wild and free 결국 세상은 우리들의 이야기다 Oh 사람들은 다 젊음이라잖아 우리가 느꼈던 고통이 결국 피와 살이 됐잖아 (oh) 우린 잊혀지려던 가을바람 다시 저 하늘로 날아봐 이젠 거칠게 미칠게 We're still alive 자 나를 따라와 We are young (young), wild (wild), free 난 대답해 이 세상에서 감히 누가 우릴 대표해 ah-woo We made it back (back) 다 말할게 우리 방식대로 always 이건 청춘들의 독백 Oh-oh oh oh, oh-oh Oh-oh oh oh, oh-oh Oh-oh oh oh, oh-oh-oh
Sanatçı: B.A.P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3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B.A.P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