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eul gareugo 기억의 마디 şarkı sözleri

혹시 그대 나를 본 적 있나요 내 목소리를 들은 적 있나요 내 손을 잡은 적 있나요 우리 같은 영화를 본적 있나요 함께 밥을 먹던 것까지 그 때와 닮은 오늘은 아직도 넌 웃고 있고 그래서 난 오늘도 이별을 해 아직도 넌 날 조정해 너와 닮은 아니 너와 똑같은 사람 만나기를 바라듯이 오늘처럼 겨울이 될 것 같았죠 내 시계는 멈춘 것 같았죠 그대와 닮은 오늘은 묻어두면 살아나고 그래서 난 오늘도 열어두네 잊으려고 다른 사람 너와 닮은 아니 전혀 새로운 사람 만나봐도 비웃듯이 변하지 않는 나의 추억들이 날 바보같이 만든 것 같아 오늘 아직도 넌 웃고 있고 그래서 난 오늘도 이별을 해 아직도 넌 날 조정해 너와 닮은 아니 너와 똑같은 사람 만나기를 오~
Sanatçı: barameul gareug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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