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ggoc dolawa şarkı sözleri
나의 손끝에 남은
그대의 체온을 느끼며
유난히도
눈물 가득담은
두눈엔
그대 어디인가 숨어
나를 지켜보고
웃는것 같아
눈을감고 두손모아
그댈 불러보아도 없는데
오 그댈 부르네 돌아와 돌아와
마지막 애원이야
우리 이대로
헤어질순 없잖아
잊을수는 없잖아
오 그댈 부르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너무 멀어져
이젠 들리지가 않네
잊을수는 없는데
2.
오 그댈 부르네
돌아와 돌아와
마지막 애원이야
우리 이대로
헤어질순 없잖아
잊을수는 없잖아
오 그댈 부르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너무 멀어져
이젠 들리지가 않네
잊을수는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