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i for real! - it was real şarkı sözleri

그럴 거면 내 손 잡아주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또 상처받고 삐졌겠지 뭐 그럴 거면 발맞춰 걷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쓸쓸하게 집에 갔지 뭐 그럴 거면 내 손 잡아주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또 상처받고 삐졌겠지 뭐 그럴 거면 발맞춰 걷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쓸쓸하게 집에 갔지 뭐 I'm ok I'm not ok 이제 난 또 어떡해 어떻게 금세 빠져버린 사랑에 사람에 정을 떼는 법을 모르네 모르겠어 그때 네 옆자리 앉은 건 절대 우연이 아냐 나는 필연이라는 단어를 좋아해 흔치 않지만 나름 음악 하는 사람이다 보니 이런 표현 감성적이구나 하고 그냥 너그럽게 봐 주렴 난 눈을 못 떼 마음을 숨기지 못해 난 또 발을 못 떼 너를 두고 어떻게 난 또 잘못된 방식으로 마음을 붙이네 됐어 I'm ok 어차피 상처받는 건 나야 난 남자다울 수 없어 하지만 한 사람만 바라봐 난 될 수 없어 bad boy 너 남자 많은 걸 알지만 나만 바라봤으면 좋겠어 I am a good boy 그럴 거면 내 손 잡아주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또 상처받고 삐졌겠지 뭐 그럴 거면 발맞춰 걷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쓸쓸하게 집에 갔지 뭐 그럴 거면 내 손 잡아주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또 상처받고 삐졌겠지 뭐 그럴 거면 발맞춰 걷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쓸쓸하게 집에 갔지 뭐 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야 근데 진짜 내가 아까운 게 뭔지 아냐 네게 쓴 돈이 아냐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네게 준 내 마음은 다시 벌 수 없단 말이야 차라리 내가 좀 쿨한 남자였음 좋겠다 한 번을 만나도 열 번은 반해 난 속이 뻔해도 절대 변명은 안 해 많은 사람들이 미련 없이 떠나고 마네 아주 커다란 구멍이 났어 내 맘에 또 나만 진심인 걸 내게 사랑은 사치야 말을 예쁘게 하는 편이라 욕은 못 하지만 넌 너무해 너무해 지금 난 허무해 허무해 난 또 외로움에 적응해 적응해 무게가 실려 발걸음에 걸음에 그럴 거면 내 손 잡아주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또 상처받고 삐졌겠지 뭐 그럴 거면 발맞춰 걷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쓸쓸하게 집에 갔지 뭐 그럴 거면 내 손 잡아주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또 상처받고 삐졌겠지 뭐 그럴 거면 발맞춰 걷지 말지 그랬어 그랬다면 난 쓸쓸하게 집에 갔지 뭐 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Sanatçı: baram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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