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yu honja şarkı sözleri

혼자 있기 싫어 오늘 밤엔 말야 누구라도 좋으니 날 데려갔으면 해 혼자 자기 싫어 오늘 밤엔 말야 세상에 마치 나만 남겨진 거 같아 여긴 아무도 없어 몇번을 불러도 외롭지가 않잖아 거짓말을 해봐도 또 똑같은 말들만 반복해서 괴롭혀 나는 여길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또 누가 그립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제발 갈길을 가라던 너의 말도 정말 맞지만 One day 근데 이제는 알거같아 결국 나는 차피 또 혼자 일거야 언제까지 이렇게 남아서 밤하늘을 올려다 볼지도 가끔은 나도 옆에 누군가가 필요해 이 텅빈걸 채워줄 너가 난 필요해 혼자 있기 싫어 오늘 밤엔 말야 누구라도 좋으니 날 데려갔으면 해 혼자 자기 싫어 오늘 밤엔 말야 세상에 마치 나만 남겨진 거 같아 누가 날 좀 구해줘 누가 날 좀 살려줘 이 거지 같은 방 속에서 누가 날 좀 꺼내줘 결국 nobody save me 여기는 아무도 없어 결국 nobody help me 여기는 아무도 없어 언제 까지고 바래왔던 모든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질줄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 나의 모든 검은것들을 방안에 가득 담았고 이젠 그걸 하나씩 꺼내서 되찾을거야 나는 바래 너를 이제는 가지마 하늘이 원해 너를 제발 좀 가지마 이렇게 부르고 계속 또 난 부를게 혼자 두지마 여기에 날 가두지마 여기 날 가두지마 여기서 버리지마 여기 날 가두지마 혼자 있기 싫어 오늘 밤엔 말야 누구라도 좋으니 날 데려갔으면 해 혼자 자기 싫어 오늘 밤엔 말야 세상에 마치 나만 남겨진 거 같아 누가 날 좀 구해줘 누가 날 좀 살려줘 이 거지 같은 방 속에서 누가 날 좀 꺼내줘 결국 nobody save me 여기는 아무도 없어 결국 nobody help me 여기는 아무도 없어
Sanatçı: bary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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