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 bao ggeun jeogi eobseo şarkı sözleri

하나도 지우질 못하겠어 아무것도 버리질 못했어 버릇 너머 보이는 너 어떻게 비워 낼 수 있겠어 꿈에는 찾아와주지 그랬어 밤이 오는 게 너무 싫어서 그날 이후로 너를 끈 적이 없어 내뱉고 싶은 말 많은데 속에서 그냥 뭉개지네 꽤나 오래 버텨왔는데 눈을 감아도 선명하네 이젠 습관 중에 하난데 매일 당연한듯 하는데 바뀌는 건 나이뿐이네 바뀌는 건 계절뿐이네 어쩌다 매일이 밝았던 그런 널 메마른 꽃처럼 만들었을까 다시는 그럴 일 없길 그럴 수 없길 하나도 지우질 못하겠어 아무것도 버리질 못했어 버릇 너머 보이는 너 어떻게 비워 낼 수 있겠어 꿈에는 찾아와주지 그랬어 밤이 오는 게 너무 싫어서 그날 이후로 너를 끈 적이 없어 그날 이후로 너를 끈 적이 없어 그날 이후로 너를 끈 적이 없어
Sanatçı: Bas Ba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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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