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될거야

yesterday 내 곁에서 널 보냈지 ok its ok 이제 너를 보내줄게 ok 억지로 붙잡고 있던 너를 보내 its ok 어제 다하지 못 한 말 여기에 써놨으니 babe 너 듣길 may be 이 곡이 널 위로해줬다면 참 다행이네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 a yeah 미리 말하지 못해 난 미안해 너 잘되기를 난 바래 훗날 우리 다시 만날 때 너가 웃고 있길 난 바래 근데 만약 그날에 울고 있다면 내 맘이 많이 찢어 질 것 만 같애 충분해 더 이상 나를 더 아프게 하지마 우울해 하지 말아 너에겐 어울리지가 않아 넌 웃을 때 제일 이쁘단 걸 나는 잘 알아 혹시 힘이 들 땐 저 하늘을 꼭 바라봐 모두 잘 될꺼야 its gonna be alright itll be alright in a couple of days i dont wanna love you i had been once, but im not any more i dont love you any more not anymore but i say it to you itll be alright itll be alright itll be alright shes gonna be alright 가끔 일이 잘 안풀릴 때 너 오늘따라 맘이 쓰릴 때 세상이 나만 외면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느낄때 내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넌 역시나 잘해 낼 꺼야 이건 널 위한 바램 너 모두 내리고 쉬어가도돼 yeah yeah 가끔은 잠시만 멈춰 서도돼 yeah yeah 이런 여유가 넌 필요해 i really hope it is , i wish , believe me 이걸 왜 그때는 말 못해 돌아선 뒤 미련이 미친듯이 밀려오네 마지막 너의 모습에 내맘에 미련이 남네 이렇게라도 너에게로 내말을 네게 남기네 곁에 있을때 너에게 잘해 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나보다 훨씬 너에게 잘해 주는 남자를 만나길 바래 i wanna say it i wanna say it 다 너를 위한 노래 이렇게 되기 전에 이별이 우리 앞에 가까이 오기 전에 말을 해줄껄 oh no 왜 이제서야 oh no 말하는지 오 난 참 바보같아 oh no itll be alright in a couple of days i dont wanna love you i had been once, but im not any more i dont love you any more not anymore but i say it to you itll be alright itll be alright itll be alright shes gonna be al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