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lganyangmal 너와 나의 크리스마스 şarkı sözleri

난 눈이 오면 아이처럼 온 세상 가진듯해 다가올 크리스마스이브에는 고백 하려고 해 첫눈처럼 내게 다가온 너를 가득 품고서 온 세상 축복 가득한 날 나를 말하려해 살며시 손을 잡아볼까 아니면 어깨에 기대볼까 먼저 고백 하면 어때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너와 함께 크리스마스엔 하얀 눈이 가득 내린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다른 연인처럼 너와 둘이 크리스마스에 달콤한 키스를 하는 상상만 해도 좋아 너와 나의 크리스마스 이미 다 알고 있던 걸까 살며시 내 손을 붙잡는 너 어쩜 너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설렜던 걸까 너와 함께 크리스마스엔 하얀 눈이 가득 내린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다른 연인처럼 너와 둘이 크리스마스에 달콤한 키스를 하는 상상만 해도 좋아 너와 나의 크리스마스 하얀 눈이 이 거리에 가득 내려 너와 나 둘만 걷고 있는 저 하늘 구름 같아 너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하얀 눈이 가득 내린 이 거리를 걷고 있어 그때 우리처럼 이제 우리 크리스마스에 처음 느낀 설렘 안고 변함없이 사랑해 너와 나의 크리스마스
Sanatçı: bbalganyangma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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