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boy 흔들려 şarkı sözleri

내가 뭐라고 내 얘길 길게 적어 꿈을 곱게 써놓은 편지지를 접어 아무도 볼 수 없게끔 살가죽으로 덮어 놓고 다시 go work 열심히 사는건 벼슬 아냐 뭐하는지에 대해 말 할 필요 무의미해 이 습관 고치려해 그게 쉽지 않지 의식 없는 손가락질 교복입고 매일 보던 어른들에게 본 받았지 TV 속 강단에 올라선 수많은 유명인 저 마다 명언이랍시고 남기는 그 몇마딘 꺼진 불씨 입김 불게해, 다들 속았지 누군 마치 선구자 가면 써, 숨어 웃어 같이 대부분이 하는 남걱정 전부 다 bullshit 악수 뒤로 불신, 필요 할 때 부르지만 이제 못 가 죽이는걸로 making newshit 계획 안할래 I dont wanna cue sheet , no more 난 오갈 데 없이 갈대 처럼 흔들리고 있어 다 즐거워 할 때 하늘은 맑게 개었지만 나에겐 마냥 좋지만은 않아 짙어진 나이테 지나온 수많은 낮과 밤 , 거기서 비롯된 내 가사가 그저 꿈을 꾸는 몽상가의 발버둥으로 구석에 남을까봐 숨 들이마시고 내뱉어 ,가면쓴 가짜들 재껴 겨울 같은 마음 데펴 주일 바랬던 관계 나를 채점 Life is love 아니 맘 변했어 life is movie 독립 조차 못 할 병신 기를 쓰고 감춰 엔딩크레딧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다들 앞을 보라 했지만 난 아예 몸을 돌리고 있어 멀쩡? 언감생심 고통의 가르침 하나도 안놓치고 다 아파하면 되는건지 여긴 미로 속 또 미로 이젠 싫어하지도 못해 지겨움 섞인 위로 다들 어떤 의미로 사는지 못해 알지도 where is my soulmate 내 실수 핑계 댈건 오해 억지 미소 뿐인 나의 여행 억지 미소 뿐인 난 나를 미워해 난 오갈 데 없이 갈대 처럼 흔들리고 있어 다 즐거워 할 때 하늘은 맑게 개었지만 나에겐 마냥 좋지만은 않아 짙어진 나이테 지난 시간들이 내 발목을 잡아도 차피 이 순간은 지나가고 돌아오지 않아 긍정의 다짐 마음 같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먼 산에서 대체 뭘 찾아 그래 방황이 내 취미 내 어깨엔 무거운 짐이 알잖아 매일 아침이 얼마나 어두운지 이미 감정기복 심해 하루 수십번씩 오르내림 거르고 거른 버릇 무시해 괜히 취해서 하는 얘긴
Sanatçı: BDBo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4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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