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a peojeul şarkı sözleri
시작은 단순해 비슷한것 같았어
즐겨듣는 음악 또 좋아하는 향기
재밌게 말하진 못해도 진지함이
휴일엔 집에서 또 늦게 자는 하루
바로 이건 걸까 모든 게 맘에 들어
내가 찾던 그 조각 꼭 맞는걸 찾은걸까
사실 널 좋아해 서툰 네-
위로가 좋았어 꼭 맞는 네 품이 나에게
맞춰 걷는 발걸음이 꼭 맞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는 결국 하나의 그림이
될테니까
정말 안 맞더라 난 겨울이 좋은데
넌 여름이 더 좋대 바다보다 산이래
사진 참 못찍어 빨리 찍고 가쟤
무서운 영화 싫어 좀비는 왜 찾는데
이게 아닌 걸까 또 찾아봐야 할까
멀리서 보아야 더 아름답다던데
사실 널 좋아해 서툰 네-
위로가 좋았어 꼭 맞는 네 품이 나에게
맞춰 걷는 발걸음이 꼭 맞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는 결국 하나의 그림이
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