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une bulgeun bada şarkı sözleri

많은 것이 변했네 시들고 새들은 노래하지 않아 따뜻했던 햇살과 포근했던 공기도 더 이상 돌아오지 않네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의 사랑은 나의 이기심으로 아파하고 소리쳐 울었던 수많은 아픔을 눈감아 외면해 버렸네 내가 사랑했던 바다야 이제 더 이상 홀로 아파서 울지 마라 재로 변해버린 하늘아 그 슬픈 눈물로 우리를 다시 적셔다오 이제서야 알았네 실려 온 그대의 향기가 그리워져 떠나버린 그대의 남아있던 흔적들 그마저 이제 다 변해가네 당연한 줄 알았던 날 향한 사랑은 나의 이기심으로 병들어가 소리쳐 울었던 그대의 두 손을 뿌리쳐 외면해 버렸어 내가 사랑했던 바다야 이제 더 이상 홀로 아파서 울지 마라 재로 변해버린 하늘아 그 슬픈 눈물로 우리를 다시 적셔다오
Sanatçı: B.JUN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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