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ured 이별 şarkı sözleri

나를 봐 나를 봐 제발 거기 말고 나를 떠나는 너의 모습 앞에 털썩 주저앉아 버렸잖아 너 인마 거기 서 진짜 가 버릴 것 같단 말야 딱 한 번만 돌아서서 내 얼굴을 봐 우는 내 얼굴을 오늘로 너를 보내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든 일이 될 거란 걸 알잖아 다시는 너를 못 볼 거란 걸 알기에 난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가지 마 가지 마 제발 거기 서란 말야 우리 지내온 행복했던 기억들이 널 붙잡을 수는 없니 너라는 사람이 내게 너무 깊이 박혔나 봐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단 걸 너는 왜 모르니 오늘로 너를 보내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든 일이 될 거란 걸 알잖아 다시는 너를 못 볼 거란 걸 알기에 난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니가 없이 공허한 텅 빈 일상을 난 도저히 어찌 살아갈 방법을 모르겠어 난 아직 너를 사랑해요 이젠 내 곁에는 없는 너의 흔적만이 아직 따뜻해 미안해 정말 떠날 수밖에 없는 거니 이제는 다시는 볼 수 없잖아
Sanatçı: B.Kured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1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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