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şarkı sözleri

미안해 이것밖에 안돼서 난 이기적이고 나밖에 몰라 나밖에 몰라서 물정도 어둡고 생일 기다리는 꼬마 애 일주일을 개콘이 마무리 하던 때 유니콘은 사탕의 냄새가 난대 난 아직도 이런데 뭔 음악이겠어 나 같아도 말려 좋은 옷 좋은 곳 좋은 동네 강남에 8학군 자사고에 공부밖에 할 줄 모르던 앤 소리 안내고 가사를 버릇이 있었지 고치기에 2년이 걸렸고 간절하지만 싫다면 나 안 해도 돼 내가 너무 박은 못 나 때메 너무 버린 돈 멍청하다 욕먹고 아직도 통금 있어도 고마워 매일 잘 잤냐고 물어봐 주고 우리 가족을 지켜내줘서 이겨내줘서 내가 너무 박은 못 나 때메 너무 버린 돈 멍청하다 욕먹고 아직도 통금 있어도 고마워 매일 잘 잤냐고 물어봐 주고 우리 가족을 지켜내줘서 이겨내줘서 아빠가 어렸을 때로 가 잘 잤냐고 물어본 후에 따뜻한 밥도 챙겨주고 칭찬도 해주고 용돈도 주고 싶네 새벽에 일어나 공장 안 가게 좋아하고 잘하는 공부만 해 잠도 잘 자고 그 나이에 맞게 어린 아빠 두고 간 그 할머니가 밉네 걱정하지마 나도 이별이 두렵지만 시간은 잡을 수 없고 어쩌면 지금을 그리워할 지 몰라 아마 당연할거야 행복이 뭔지 알아 이제야 다 함께 모여 앉은 식탁 아빠가 해주는 농담 엄마는 웃어 활짝 완벽한 아침 내가 너무 박은 못 나 때메 너무 버린 돈 멍청하다 욕먹고 아직도 통금 있어도 고마워 매일 잘 잤냐고 물어봐주고 우리 가족을 지켜내줘서 이겨내줘서 내가 너무 박은 못 나 때메 너무 버린 돈 멍청하다 욕먹고 아직도 통금 있어도 고마워 매일 잘 잤냐고 물어봐주고 우리 가족을 지켜내줘서 이겨내줘서 나도 변했나봐 친구가 다였는데 집 밖의 사람은 배신만 하더라 아빠가 본 적 있었던 그 친구 마저도 그 날에 늦었다면 어쩌면 풀었을 오해 어쩌면 모르는 누군가의 친구일지 모르지 어쩌면 다르게 살지도 몰라도 내가 너무 박은 못 나 때메 너무 버린 돈 멍청하다 욕먹고 아직도 통금 있어도 고마워 매일 잘 잤냐고 물어봐주고 우리 가족을 지켜내줘서 이겨내줘서
Ad Soyad: B.L.
Müzik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
Toplam: 29 Kayıtlı şark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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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

Sanatçı Görseli Y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