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us eoreuni doen hu şarkı sözleri

처음 시작은 너에게는 없을 그리운 순간에 돌아가야만 해 내 마음에 잠긴 너 몰래 삼킨 여름 날 어린 나의 이야기를 들어 줄래 새학기 내 옆자리에 앉은 네 모습 보았을 때 되감기 돼 어른이 된 지금까지 나 바보같니 널 다시 만난 지금 그 때 못낸 용기를 내보려해 들어 줄래 어느새 어른이 된 후의 너와 나 아직 끝내지 못한 내 마음이 자꾸만 흘러 나와 좋아해라고 말할게 나 긴 시간 동안 아파하며 숨겨온 한마디 따스한 너의 손이 내 손을 잡아 네 품에 안긴 채 네 말에 눈물이 계속 터져 나와 좋아해라고만 하기에는 긴 시간 너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사랑해
Sanatçı: B.LOUS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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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