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min 단면 - 기억 şarkı sözleri

다시 돌아보면 다 잘 된 일이야 날 위로해 몇 번 더 잠들면 내 시간은 흘러갈까 언제쯤일까 우연히 너의 소식 듣는 날엔 아침이 오기까지 눈 감질 못해 추억 속에 묻은 것도 소중한 건 그대로라 아픔도 그대로인가 봐 난 아직도 네 맘에 묻혀 사나 봐 널 지우질 못하나 봐 문득 네 생각이 나는 날엔 눈앞이 캄캄해 언제부턴지 모르게 추억 속에 묻은 것도 소중한 건 그대로라 아픔도 그대로인가 봐 난 아직도 네 맘에 묻혀 사나 봐 널 지우질 못하나 봐 수천 번 이별하면 다 괜찮아질 줄 나 알았는데 왜 난 그대로인데 그때 널 안고 있었더라면 내 맘이 이렇게 아프지 않을까 이 맘속에 묻은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지울 수 있을까 널 아직도 내 맘에 묻어놨나 봐 널 보낼 수 없나 봐
Sanatçı: caem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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