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so i maljoca şarkı sözleri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
너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된다면 어때
그 사람은 너무 좋겠다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싫은 이유가 있을까
널 잊지 못한지 며칠이나 됐을까
사실 기억을 하지 못해 나
알고 싶지 않은 기억인가
이렇게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 나
너가 말했잖아
우린 영원할거라
이별은 생각도 마
라며 날 지켰었잖아
근데 지금을 봐봐
옆엔 아무도 없어
너가 내 곁에 있는건
소원이였는데
어두운 거리에서 넌 혼자 환했어
난 그것도 모른 채 되려 너에게 화냈어
약속이라는 괜한 긴장이 날 밖에서
추워도 혼자 있는 법을 너가 알려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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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에게 하는 말
내가 사라질테니 준비 꼭 하라는 말
너에게 전하려 했다가 숨겨서 사라진 말
넌 절대 알수 없을거야 이미 없어졌다
너에게 전하지 못해 받은 말만 있어
너가 좋아했던 그 목소리 가성을 썼어
넌 몰라도 난 정말 너를 사랑했었어
Oh 이 말조차
내가 사라지면 너도 사라져줘
그 말에 난 다시 한번 울컥
너와의 추억조차 너무 아파졌어
별 볼일 없는 하루 아닌 우리가 끝났어
이젠 대체 뭘 위해서 해야해
너랑 했던 모든 게 내 기억의 바탕이 돼
너의 과거, 짜증나지만 난 참아야해
그게 우리 이별에 힘을 보태게 돼
특별하단 생각은 우리 아닌 나 혼자였나봐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어
믿을게 하나 없는 이 세상에서
널 본 순간 내 판단이 흐려졌어
좀 길었던 순간, 가사 넣긴 힘들어
내 표현이 부족해 속된 말론 딸려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라지만
아냐 그것보단 너가 다시 내게 왔으면 해
내가 받은 상처, 추측, 너가 아니라고 해
제발 그랬으면 해,
난 받아들이기 힘들기에
어두운 거리에서 넌 혼자 환했어
난 그것도 모른 채 되려 너에게 화냈어
약속이라는 괜한 긴장이 날 밖에서
추워도 혼자 있는 법을 너가 알려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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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에게 하는 말
내가 사라질테니 준비 꼭 하라는 말
너에게 전하려 했다가 숨겨서 사라진 말
넌 절대 알수 없을거야 이미 없어졌다
너에게 전하지 못해 받은 말만 있어
너가 좋아했던 그 목소리 진성을 썼어
넌 몰라도 난 정말 너를 사랑했었어
Oh 이 말조차
내가 사라져도 넌 사라지지마
그 말에 난 다시 한번 울컥
너와의 추억조차 너무 아파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