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so neo bagge molra şarkı sözleri
하.. 이러면 안되는데
제발 날 떠나지마
나 길을 잃은거 같아
제발
이 바보 같은 세상에서
너 하나 잃은 것도 분한데
너 말고 딴 사람은 어디에서
이젠 메꾸려고 하는데
이런 마음이 잘못 된거야?
너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내게 미안한게 있다면서
그럼 나에게 다시 돌아와
Please
제발 날 믿고 다시 나타나
Please
절대 다시는 잘못 안해 나
Please
나를 다시 가두려 하지마
Please
서로 영원을 바랬었잖아
Please
바랬었던 서로의 모습은 어디가고
이젠 남아 있는게 너 향기와 추억과 내 모습 뿐
이런 가사 쓰는거 너 들으라고 쓴 것도
넌 안 듣겠지 모르겠지 내게 관심이 1조차 없을 뿐
너란 사람은 너무 어려워
말 하지 않으면 난 절대로 몰라서
왜 고쳐 보란듯한 말 한마디 안한거야
내가 모른거야
내가 모른거야?
Baby, 내가 잘못했어 모든 일에
왜 이래, 나도 이런건 원하지 않았는데
매일에, 내 실수 모두 다 고칠수 있는데
싫은데, 너가 이렇게 내 곁을 떠나는게
결국 너가 없는 새로운 아침이 날 맞았어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이 나와버렸어
날 보는데 어렵지는 않았나해서
매일을 보는게 사람 아닌 시간이라서
나도 한계가 있어, 약간은 외로워
근데도 괜찮아 너가 행복하다면
사실 다 거짓말, 너 내 곁에 있어줘
이것도 집착이야, 이젠 끝을 봐야 해
Please
제발 날 믿고 다시 나타나
Please
절대 다시는 잘못 안해 나
Please
나를 다시 가두려 하지마
Please
서로 영원을 바랬었잖아
이런 말 하는게 약간은 익숙할지도
그때처럼 우린 길을 몰라 켰던 지도
헤어지면 각자의 길을 걸어도
영원이란 그 약속 못 지켜도
말해줘
나 하나는 못 잊는 걸 이라고
oh 너에게 쓰는, 주는 편지야
Baby, 내가 잘못했어 모든 일에
왜 이래, 나도 이런건 원하지 않았는데
매일에, 내 실수 모두 다 고칠수 있는데
싫은데, 너가 이렇게 내 곁을 떠나는게
Please
제발 날 믿고 다시 나타나
절대 다시는 잘못 안해 나
나를 다시 가두려 하지마
서로 영원을 바랬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