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dy earthquake şarkı sözleri

우리 손을 잡을 때 영원할 것만 같은데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 홀로 남겨지지 이별에 홀로 남겨진 난 이렇게 나만의 방식으로 기억해 그대들을 위한 노래를 한다면 너가 와줄까요 그때는 아팠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립기만 하는데 소리질러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그댄 답 해줄까요 It gone a long day But still I miss you What did you want It was not my love babe Just a love pain Everybody undergone Through your skin I can feel the world babe The earthquake The earthquake My world is going to shake without you without you 내 손을 들어 그들을 만져 우리가 함께 였었을 때로 조금씩 다른 색깔들의 balloon 함께 있으면 더 아름다워 이제는 다 풍선은 터져가 어른이 된다는 걸 알려주는 것처럼 어른은 왜 친구를 잃어가 그대들은 어떤 생각인가요 시간을 돌려 돌아갈 순 없나요 우리 함께 있던 게 그립진 않나요 미안하다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아서 오늘도 난 이 현실에 살아요 It gone a long day But still I miss you What did you want It was not my love babe Just a love pain Everybody undergone Through your skin I can feel the world babe The earthquake The earthquake My world is going to shake without you without you
Sanatçı: Caid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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